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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단체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 조나영

아서라 이그, 아마츄어증폭기,캐비넷싱얼롱즈,스타리아이드,얄개들,폰부스,샛별,괭,폴어쿠스틱,치즈스테레오, 뮤직홍스탭, 벼레별씨스탭, 어린이님이 함께했습니다.


재밌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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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홍 벼레별씨 노래하는 벼룩시장 ♪


마포FM의 음악방송 뮤직홍과 복합문화공간 합정동 벼레별씨가 벼룩시장을 엽니다. 뮤지션들이 직접 판매하는 음반 책 등 여러 물건과 그 속의 이야기를 나누세요. 뮤지션 소장품 경매(4:30pm) 초간단 악기레슨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뮤직홍 벼레별씨 노래하는 벼룩시장에서 음악으로 충만한 토요일을 만드세요!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10. 02. 20 (토) 오후 1시-6시

- 장소: 합정동 벼레별씨 골목안 커피집 갤러리

- 주최: 뮤직홍 (마포FM), 합정동 벼레별씨 골목안 커피집

- 참여뮤지션: 치즈스테레오, 아마츄어증폭기, 스타리아이드, 괭, 얄개들, 샛별, 폴어쿠스틱, 폰부스, 캐비넷싱얼롱즈, 아서라 이그, 뮤직홍 제작진 (판매자 추가 및 변동 가능/ 팀별 1인 이상 참가)

- 프로그램: 뮤지션 소장품 경매(4.30 PM)및 판매, 초간단악기레슨 등

- 문의: http://cafe.naver.com/vrvc * http://musichong.mapofm.net * 070-7764-2361 




*****벼레별씨 약도*****

http://cafe.naver.com/vrv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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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레이블들의 파티, 그 첫 번째
All Tomorrow's Parties vol. 1 靑春의 坂道

 

우리동네 레이블이 모였다!
10 여 년 전 음악 좀 하고 방구도 제법 뀐다는 이들이 홍대 주변으로 스물스물 모여들었다. 밴드를 만들고, 클럽을 열고, 단체를 결성하고, 레이블도 설립했던 그들은 이제 홍대 로컬씬의 한 부분이 되어 우리 동네에 언제나 음악이 울리게 하는 ‘음악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홍대 주변을 오고 가며 이웃처럼 인사하고 지내던 몇몇 레이블이 최근 함께 재미난 일을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롤리팝 뮤직, 붕가붕가레코드, 비트볼 뮤직, 쌤, 에스텔라, 일렉트릭 뮤즈, 홍대 로컬씬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여섯 레이블은 우리동네 레이블이 모여 함께 기획하는 공연이 정기적으로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고, 서로 품앗이하듯 라인업을 짜는 방식이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여섯 레이블의 성격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구상했다. 그 결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노래에서 타이틀을 빌려온 ‘All Tomorrow’s Parties’(이하 ATP)라는 시리즈 공연이 탄생했다.

 

청춘은 내일을 노래한다.
 ATP 의 시작을 알리는 대망의 첫 시리즈 ‘靑春의 坂道’는 각 레이블의 신인 밴드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레이블을 대표하는 ‘얼굴마담’ 밴드가 아닌 신인 밴드들의 공연으로 첫 시리즈를 구상한 것은 ATP의 기획 의도가 드러나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레이블의 미래를 담지한 신인 밴드들을 ATP Vol.1 ‘靑春의 坂道’에 전면에 내세운 건 각 레이블의 스타일을 하나로 엮어내는 공연을 넘어서, 레이블의 미래에 대한 시선을 담아내는 시리즈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은 것이다. 그래서 ATP 첫 시리즈의 부제인 ‘靑春의 坂道(청춘의 비탈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수많은 가능성을 내재한 청춘의 노래이자, 우리동네 음악씬의 내일을 엿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력적인 인디팝의 시작 롤리팝 뮤직에서는 데뷔작 발표를 앞두고 있는 TV 옐로우를, 인디씬의 핫이슈 붕가붕가 레코드에서는 아침을,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정수 비트볼 뮤직에서는 플레이걸과 얄개들을, GMC 레코드에서 서브 레이블로 런칭한 에스텔라에서는 아폴로 18과 전국비둘기연합을, 일렉트릭 뮤직에서는 굴소년단과 아미를 레이블을 대표하는 신인밴드로 내세웠다. 그리고 축하게스트로는 홍대 로컬씬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선배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가, 라이브클럽 쌤 1층 야외의 어쿠스틱 무대의 특별 게스트로는 좋아서 하는 밴드가 함께 한다.
 11월 28일 시작하는 ATP는 계절마다 열리는 시리즈 공연이 될 예정이며 현재 참여한 여섯 레이블 외에 더 많은 우리동네 레이블들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파티가 되길 희망한다.

 

일시 : 11월 28일(토) / 6시 door open / 6시 30분 공연 시작
장소 : 라이브 클럽 쌤
예매처 / 입장료 : www.ssamnet.com 현매 25,000원, 예매 20,000원 (수능수험생 특가 15,000원)
라인업 :

2F CLUB SSAM - 굴소년단, 아미, 아침, 아폴로 18, 얄개들, 전국비둘기연합, 플레이걸, TV 옐로우 (가나다순)
축하 게스트 : 3호선 버터플라이

1F OUTDOOR ACOUSTIC SESSION - 좋아서하는밴드

 [라인업 소개]

 

굴소년단 | Oyster Boys
꿈꾸는 멜로디, 멈추지 않는 그루브. 굴소년단은 도시 변두리 어느 골목길 담벼락의 얼룩처럼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고단함을 따스하게 위로한다. 능청스러워 정겨운 농담 같은 노래와 함께.
[Tiger Soul] (2009) / [Laughing Aah~] (2007)

 

아미 | Army
롤 링 스톤즈의 질퍽한 백 비트에서 지미 헨드릭스의 미치광이 블루스 록까지, 아미는 올드스쿨 록을 지향하는 밴드이다. 2009 쌈싸페 숨은고수, 나이키 휴먼레이스 본선 진출, MTV ‘타임투락’ 출연 등 밴드 결성 1년이 채 안되었음에도 홍대 로컬 씬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밴드이다. 목하 EP 작업 중.

 

아침 | Achime
홍 대 로컬 씬의 ‘핫 이슈’ 붕가붕가 레코드의 신인 밴드 아침은 댄서블한 리듬과 어두운 위트를 동시에 구사하는 ‘그저 그런 우리들’을 위한 멋쟁이 밴드이다. 2009 쌈싸페 숨은고수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록큰롤 슈퍼스타에 선정되었다.
[거짓말꽃] EP (2009)

 

아폴로 18 | Apollo 18
하 드코어 전문 레이블 GMC 레코드의 서브 레이블 에스텔라 레코드의 첫 주자인 아폴로 18은 3인조라는 미니멀한 구성을 바탕으로 그런지, 하드코어/펑크적 성향에서부터 사이키델릭, 포스트 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속에서 자신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뚝심 있게 표현하여 팬과 평단을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Apollo 18] EP (2009) / [The Blue Album] (2009)

 

얄개들 | The Freaks
지 긋지긋한 우정 운운하지만 어찌되었든 둔촌동 20년 지기 ‘동네 친구’로 구성된 시크한 4인조 모던 록 밴드 얄개들. 2009년 초 결성하여 참신한 청춘의 음악을 녹여내고 있는 그들은 나이키 휴먼레이스 본선 진출 등의 심상찮은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비트볼 뮤직 아래 데뷔 앨범 녹음은 내년 초에 진행 예정.

 

전국비둘기연합 | National Pigeon Unity
2007 년 결성된 전국비둘기연합은 펑크를 기반으로 이모, 모던록, 하드코어, 그런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유전자를 받아들여 이종 교배적 실험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아직 젊고 새로운 모험에 대한 갈구를 당연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
[쓰레기] EP (2009) / [Useless Communication] Single (2009) / [눈동자] Single (2009) / [전국비둘기연합] Single (2007)

 

플레이걸 | Playgirl
피 들 밤비, 스마일즈 이후 비트볼 뮤직의 취향을 한껏 드러낸 인디 계의 아이돌 표방 걸 코러스 그룹. 순수한 보컬과 재미있는 안무, 낯간지러운 멘트를 일삼으며 홍대 클럽 가를 MR로 물들인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미 GMF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통해 상큼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현재 12월에 발매될 크리스마스 캐롤을 녹음 중이다.
[플레이걸의 24時] EP (2009)

 

TV 옐로우 | TV Yellow
ATP 를 진정한 ‘파티’로 돌변시킬 뉴 웨이브 듀오, TV 옐로우는 2008년까지 LP Bo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영화, CF에 걸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서정적인 싱어송라이터 위주였던 롤리팝 뮤직에 활기를 불어넣은 숨은 고수. 11월에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Locked in a Room] Single (2004) / [My pleasure is yours] Single (2005) / [Strange Ears] (2009)

 

*축하 게스트* 3호선 버터플라이
오랜 기다림을 뒤로 하고 11월에 드디어 새 EP [Nine days or a Million]를 발매하는 인디씬의 올스타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가 축하 무대를 빛내 줄 예정.
[Self-Titled Obsession] (2001) / [Oh! Silence] (2002) / [Time Table] (2004) / [Nine days or a Million] (2009)

 

*어쿠스틱 세션 게스트* 좋아서하는밴드
2009년 11월의 헬로루키 선정, 풋풋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4인조 신예
[신문배달] Singl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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