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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음악소식] 데이브레이크-New Day (EP) 발매
Posted at 2010/03/11 01:02//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반복되는 매일, 그러나 항상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간에서 노래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 그들이 들려주는 고백의 노래 NEW DAY
- 어두움이 사라지는 아름다운 시간, 데이브레이크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렇지만, 새로운 날들은 항상 시작된다. 그리고 희망을 갖게되는 아침을 여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이 바로 데이브레이크이다. 데이브레이크는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어슴푸레 빛이 찾아오는 이른 아침을 뜻한다.
삶의 여러 에피소드와 고민들,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 소소한 하루하루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고 싶은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2007년 1집 “Urban Life Style”을 통해 그들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펼쳐왔다. 10년 이상의 경력,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적 센스는 여타의 밴드와 차별되는 그들만의 매력 포인트다
- 2010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다
오지은,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보고, ‘헬로루키’를 통해 시험대에 오른 데이브레이크. 그들에게 헬로루키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2009년 11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며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09”, “2009 올해의 헬로루키”등 큰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고, 그들의 노래를 들은 많은 이들은 데이브레이크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2010년, 이지형, 오지은, 노리플라이등 많은 실력파 아티스트의 레이블인 해피로봇 레코드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데이브레이크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려 하고 있다.
- 타이틀곡 “좋다”
이번 미니앨범 “New Day”의 타이틀곡인 “좋다”는 헬로루키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고, 단 숨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된 트랙이다. 어렵게 꾸미지는 못해도,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단순한게 “좋다”라고 말할 수 있듯이, 데이브레이크의 “좋다”역시, 돌려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랑의 감정은 어떤 말로 설명하려 해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듯, 단순하지만, “네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경쾌한 연주와 긍정적인 멜로디는 노래를 듣는 순간 기억되고 따라 부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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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1집 -소요 逍遙 발매
Posted at 2010/02/23 11:53//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소요(逍遙)란,
어떤 목적으로 서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이리저리 걷는 것을 말한다. 시와는 듣는 이들이 여유롭게 이리저리 거니는 기분으로 이 앨범을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첫 정규음반에 '소요'라는 이름을 붙였다. 듣는 이가 어떤 것을 느낄지는 만든 이가 미처 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어디서든 이 노래들과 함께 잠시 소요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와의 음악에는 흔들림이 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라는 말이 주는 미학. 그 말이 주는 위로. 시와의 음악에는 그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프로듀서를 맡은 레이블 사운드니에바(soundnieva)의 오지은이 쓴 '시와 1집 작업기'의 글을 인용하자면, 이 앨범이 의도한 것은 '시와의 미학'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었다. 시와의 떨리는 목소리,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바람소리, 청명함, 하지만 구름, 회색, 청색, 제비꽃색 등등 이런 것들을 최대한 손상 없이 앨범에 그대로 담기를 원했다. 그래서 이 앨범의 편곡에서 가장 중점을 둔 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가 아니고 무엇을 더 뺄 수 있을까 였으며 또 어떤 노래든 편곡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모든 악기가 전부 제자리에 있는 것' 또한 많이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이들의 작업에는 시와가 평소에 해오던 스타일도 중요했고 또한 시와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스타일도 중요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악기가 제 자리에' 그리고 '시와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게 들릴 수 있는 편곡'이었다. 시와는 레퍼런스를 오지은의 1집 [지은]으로 꼽았고 오지은 또한 셀프프로듀싱으로 그 앨범을 완성해낸 사람이니 그런 면에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하며, 녹음과 믹싱을 맡아준 블루315의 류호성 엔지니어 또한 이들의 어려운 요구에 척척 대응해 주어 앨범의 완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앨범 작업을 시작할 무렵 오지은은 이런 말을 했다.
'전형적인 여자 싱어 송라이터 음악이 뭐가 나빠'
'진심, 위로, 소박 이런 말들은 이제 진부해져버렸지만 그래도 결국 우리가 바라는 것은 소박한 진심어린 위로가 아닐까'
'전형적인 여자 싱어 송라이터의 앨범을 만들자'
'우리가 존경하는 예전 그 아름다운 앨범들과 같은 걸 만들자'
'사실은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었던 음악을 만들자'
그런 아름다운 음반을 만들려했던 노력이 이제는 여러분의 두 귀를 통해 마음으로 다가가려 하고 있다.
시와
시와는 2006년에 홍대 앞 라이브클럽 빵에서 노래하기 시작한 싱어 송라이터이며,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다.
2007년에 빵 컴필레이션 3집 [history of Bbang]에 '화양연화'를 수록해 시간이 정박된 것 같은 아름다운 순간을 만났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시와가 직접 제작하고, 같은 해에 발표한 '길상사에서', '기차를 타고', '사실 난 아직', '랄랄라'가 실린 EP앨범 [시와,]는 이렇다 할 홍보없이 꾸준한 공연과 자연스레 퍼져가는 입소문만으로도 지금까지 4번째 재판을 거듭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때면, 고요한 가운데 전해지는 몰입의 기운을 느끼는 것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시와는 꾸준한 공연으로 그녀의 음악을 서서히 알려나가고 있던 중, 2009년에는 EBS space 공감의 헬로루키에 응모,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담백한 포크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또한 시와의 음악은 그녀의 바램처럼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는 탓인지 유달리 영화음악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EP앨범 [시와,]의 '길상사에서'는 이경원 감독의 단편'경북 문경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에, 1집에 실릴 곡들의 초기 버전은 김루리 감독의 단편 'two way two love'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위한 곡들을 새로 작곡하기도 했는데 그중 김동령 감독의 'American Alley'(2009 야마가타영화제에서 오가와신스케상 수상)의 엔딩곡은 이번 앨범의 10번 트랙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와'는 사실 이집트에 있는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의 이름이며 예전에 서교호텔 뒤에 있던 맥주바의 이름이기도 하다. 시와는 전시와 공연이 곧잘 열리던 그 가게에 자주 들르며 그곳에서 공연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몇 달 후 가게가 사라진 후에야 클럽 공연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공간을 떠올리고는 시와라는 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여주었다.
시와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시와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봅시다!
시와 http://www.withsiwa.com
사운드니에바 http://www.soundnie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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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태풍 1집 Disney Punk 발매
Posted at 2010/02/18 16:14//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슈퍼울트라메가쇼킹댄싱유니크팝퍼포먼스그룹 뇌태풍 (NoiTyPoon)의 정규 1집 앨범 [Disney Punk] 발매!!
>>>첫 싱글 '사랑한다는 말'에 이어 봄에 산뜻하게 어울리는 히트 예감 후속곡 '토끼' 그리고 공전의 히트곡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밤' 이 수록된 러닝타임 50분에 이르는 13곡의 향연
[팀 소개]
뇌태풍은 2005년에 류태와 오세헌 그리고 강신우 3인조 트리오로 결성이 되었다.인생의 젊은 날에 좋은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작형태의 댄스 음악을 만들어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교묘하게 섞어서 몇회의 공연을 하던 뇌태풍은 못다한 학업을 이유로 자진 해산을 했다.이후 2007년 멜로디카와 보컬의 류태,액숀키보드의 오세헌,콘체르티나의 구선진 3인조 트리오로 재결성을 하게 된다.뇌태풍은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버리고 라이브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멤버들의 음악적 에너지와 각종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줄수 있는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그런 와중 구선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탈퇴했고,이후 잠정적 휴식기에 접어들던 뇌태풍은 영화 은하해방전선에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밤'과 'NoiTyPoon'을 삽입되게 되었고 류태와 오세헌은 2인조로 예정에도 없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된다.2008년,뇌태풍은 주 1회이상의 공연을 목표로 2인조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준다.그러던중 '안신나는 땐스음악 컴필레이션'에 'Twinkle'이 수록되고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위해 넘버원코리안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김종길과 미국MI에서 베이스를 전공한 류정석을 불러들여 공연에 전격 합류를 시킨다.공연 이후 김종길과 류정석을 멤버로 추가 영입하여 뇌태풍은 4인조의 밴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2009년 봄부터 뇌태풍은 [Disney Punk] 앨범 녹음을 서울의 모처에서 비밀리에 시작하였고,앨범작업중 당시 시대상에 분노하여 '너무많은 너무적은'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앨범 소개]
2007년 영화 '은하해방전선'에 삽입된 엔딩테마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밤'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던 뇌태풍.이들이 결성 5년만에 드디어 정규 1집[Disney Punk]를 가지고 돌아왔다.
2005년 창단이래 2007년부터 매년 싱글앨범과 컴필레이션앨범에 참여를 하였던 '뇌태풍'의 팬들에겐 매우 신선한 소식이 될것 같다.뇌태풍의 데뷔 앨범인[Disney Punk]에는 디즈니음악도 펑크음악도 들어있지 않다.하지만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되면 이들이 왜 첫번째 정규 앨범타이틀을[Disney Punk]로 정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보편적인 Punk음악에 많이 나오는 단순함과 직설적인 코드진행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그 코드들을 풀어 내는 데에 디즈니의 음악과도 같은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이용하여 뇌태풍은 자연스레 "디즈니 펑크 (Disney Punk)" = "미니멀리즘 (minimalism)" 공식을 정의하여 앨범 타이틀을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또한 뇌태풍이 이번앨범에서 추구하는 시각적 미니멀리즘은 전작 ‘너무많은 너무적은' 싱글앨범에서 다소 충격(?)적인 아트워크를 선보였던데 반해 [Disney Punk]앨범에서는 미니멀리즘을 극대화 하기 위해 색채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장영해 작가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여 뇌태풍의 음악에 각각 고유의 큐브와 색을 입혀 뇌태풍이 가지고 있는 키치적이며 아방가르드적인 느낌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뇌태풍의 [Disney Punk] 앨범은 지난 5년간의 시간동안 뇌태풍이란 이름안에서 그들이 담아내고 싶었던 생각과 감성들이 녹아있는 음악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의 다양한 시도를 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점쳐 볼 수 있는 수작으로 완성되었다. 자, 이제 뇌태풍이 당신의 머리에 불러올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을 신나게 즐겨보자!
- 트위스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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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퉁 (Achtung)- 2집 네 안에 숨기 발매
Posted at 2010/02/18 16:07//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퓨젼 포크락 밴드 악퉁의 2집앨범 '네 안에 숨기'
어쿠스틱 악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심플한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는 3인조 밴드 악퉁은 2002년에 결성된 포크락 그룹으로 2008년 10월 1집 발매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년 2월의 우수신인 음반에 선정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있다.
악퉁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네 안에 숨기」
악퉁(AchtunG)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 당신과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기억이 아닌, 가슴에 오래 남는 음악이 되고자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 보다 멋지지 않은가.
2집에 실린 10곡은 저마다 다른 맛을 갖고 있다. 때론 가사와 상반되는 리듬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악기들의 조합이, 무섭게 솔직하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가 정형화되지 않은 악퉁(AchtunG)의 컬러를 대변해줄 것이다.
그 중 「딜레마(Dilemma)」는 타이틀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을 담았다.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악퉁(AchtunG)만의 독특한 컬러로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악퉁의 세남자, 그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2010년 1월 세상의 빛을 본다. 내츄럴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악퉁의 두번째 이야기는 음악적인 소통만 가능하다면 모두 수용하는 자세로 임하였다. 국내 여러 방송사들이 새롭게 시도하는 3D입체 영상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나의 길)를 시도하여 온라인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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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2집 - 잔상 (殘像) 발매
Posted at 2010/02/18 16:04//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가야금 & 베이스 기타 듀오 - “가야그머와 베이시스트의 만남!” 일찍이 시도한 적 없었던 독특한 음악, 그러나 절묘한 음색의 조화!
마음 한가운데 호소하는 독특한 감성의 음악으로 엇비슷한 사운드의 퓨전국악 앨범들과는 명확히 차별되는, 군계일학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 겸 작곡가 정민아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 앨범!
한국고전음악의 대표 악기 – ‘가야금’과 서양 현대 대중음악의 빼놓을 수 없는 존재 – ‘베이스 기타’의 만남…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만나 동양인과 서양인, 고전 애호가와 현대 리스너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독특한 한 장의 앨범을 탄생시켰다.
화제의 가야금 싱어 송라이터 정민아(모던 가야그머)와 한국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프렛리스 베이스의 제왕 서영도가 만나, 개성이 넘치면서도 흡입력 있는 멜로디를 지닌 정민아 특유의 창작곡들과 ‘새야새야’ ‘시네마 천국’의 편곡 작품 등을 합주, 최소의 에디팅으로 라이브에 가장 가깝게 담은 앨범!
그야말로, ‘모던’한 가야금 연주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슬픔이 묻어나는 퓨전 멜로디를 추구하는 음악색깔” - 중앙일보 정현목 기자
“때론 아련하고 때론 흥겨운 월드뮤직” -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
“정통 가야금 연주에 양악, 국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그의 노래에는 애절함이 진하게 배어있다”
- 한겨레 김일주 기자
“포크적인 감성의 우울함이 스며있는 음악” - 문화일보 김고금평 기자
정민아
국립국악고등학교과 한양대 음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하였으며 숙명가야금 활동을 한 바 있는 정민아는, 가야금 연주만이 아니라 특유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작곡, 편곡, 작사, 보컬 등을 두루 아우르고 있다. 그녀의 대표곡 ‘무엇이 되어’를 비롯 ‘럴러바이 어브 버드랜드’ ‘풍년가’ 등이 각종 시그널 뮤직으로 오늘도 꾸준히 전파를 타고 있다.
정민아, 가야금 / 코러스**
Jung Mina, Gayagum / Chorus
서영도, 어쿠스틱 베이스 기타* / 프렛리스 베이스
Seo Youngdo, Acoustic bass guitar* / Fretless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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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2/18 16:01//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 2009년 EBS SPACE 공감 ’올해의 헬로 루키’ 대상. 한겨레 신문 선정 '’2009년 신인 뮤지션 1위' 드디어 베일을 벗는 색깔 3연작의 마지막 편 |
이들이 데뷔를 준비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진행되었던 색깔 3연작의 기획은 셀프 타이틀의 앨범에 각각의 색깔을 가진 음악으로 정리되었다. The Red Album에서 보여준 포스트록/스크리모 성향의 음악들과 The Blue Album에서 보여준 사이키델릭과 그런지를 오가는 광폭함은 대중들에게 아폴로 18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하나의 장르가 아닌 아폴로 18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인식하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색깔 3연작의 마지막 작품 The Violet Album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Red와 Blue에서 보여준 넓은 스펙트럼 속에서 발견한 한 지점과 같은 느낌의 본 작은 보다 테크니컬한 곡 구성과 새로운 심상들로 가득 차 있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Intro 트랙 Pause 04 를 지나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맞닥뜨리는 Song A는 그간 아폴로 18의 스타일과는 일맥상통하지만 정 반대의 이미지를 펼쳐놓는다. 이어지는 Lucy는 아폴로 18 특유의 록킹한 곡으로 현재 좀 더 원초적인 형태의 느낌들을 추구하고 있는 포스트락 계열의 변화를 잘 담아내고 있다. 앨범을 통틀어 가장 유니크한 느낌의 트랙 Lygerastia는 비극적 느낌으로 향해가는 시퀀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한층 더 드라마틱해진 이들의 역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색깔 3연작 시리즈의 재킷 사진을 한 장으로 모두 모으면 커다란 하나의 사진으로 다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3연작이 하나의 작품으로서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앨범 3장을 순차적으로 한번에 감상하는 것 또한 이들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는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아폴로 18은 일본에서의 라이선스 발매를 확정한 상태로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미국과 유럽에서의 음원 유통도 가시적인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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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옐로우 (TV Yellow) -Strange Ears 발매
Posted at 2010/02/18 15:56//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 21세기 모든 힙스터가 주목해야 할 사운드. 뉴웨이브 펑크 듀오, 티비 옐로우(TV Yellow)의 데뷔 앨범 TV YELLOW from L.P. Boy TV Yellow는 2004년 LP Boy(Lonely Planet Boy)라는 이름의 3인조 밴드로 출발했다. 뉴 웨이브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선보인 그들은 2장의 자가 제작 싱글을 발매하고 다수의 영화, CF 음악을 작업하기도 하며 음악 씬에서 인지도를 넓혀갔다. TV Yellow는 LP Boy를 뒤로 한 시작점이다. Strange Ears 타이틀 곡인 ‘Faster’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댄서블한 비트로 앨범의 전면을 장식한다. 신서사이저 위에 모던 록의 기타 플레이가 돋보이는 ‘Glider Eye’와 ‘Cashmere’도 주목할 트랙이며 서정적인 구성의 ‘꽃’과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박종현이 객원보컬로 참여한 ‘입술 위에 흘러’도 색다른 매력을 제공했다. 박종현 외에도 이용원(Gumx), 휘루, 해오, 조연희(뭄바트랩) 등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TV Yellow의 첫 번째 정규앨범 'Strange Ears'는 기타 록 위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유연한 결합을 시도한 결과물이다. 그 전에 작업한 본격 일렉 성향의 데모는 과감히 배제하고 록 밴드 포맷의 음악을 고집한 데는 실제 라이브 연주에서의 실현성과 스트레이트한 록/팝 앨범에 대한 멤버의 취향 일치에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이상한 귀’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격차를 최소화하는 작업이 첫 번째 목표였으며 실제 느낀 것을 토대로 내면의 말과 외적인 음악적 경험을 충실히 짜맞추어낸 앨범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이 이상하지만 솔직한 데뷔작에는 시간을 죽인 세세한 사운드 실험과 더불어 일반적이지 않은 장난도 배어있지만 대중적인 멜로디와 진득한 일관성도 함께 흐른다. 감상용 음악도, 모두를 춤추게 할 록 음악도 될 수 있다. 그들의 사운드를 21세기 쉬크한 힙스터들이 주목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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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토] 뮤직홍 벼레별씨 노래하는 벼룩시장
Posted at 2010/01/27 23:23//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뮤직홍 벼레별씨 노래하는 벼룩시장
마포FM의 음악방송 뮤직홍과 복합문화공간 합정동 벼레별씨가 벼룩시장을 엽니다. 뮤지션들이 직접 판매하는 음반 책 등 여러 물건과 그 속의 이야기를 나누세요. 뮤지션 소장품 경매(4:30pm), 초간단 악기레슨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뮤직홍 벼레별씨 노래하는 벼룩시장에서 음악으로 충만한 토요일을 만드세요!
개요
- 일시: 2010. 02. 20 (토) 오후 1시-6시
- 장소: 합정동 벼레별씨 골목안 커피집 갤러리
- 주최: 뮤직홍 (마포FM), 합정동 벼레별씨 골목안 커피집
- 참여뮤지션: 치즈스테레오, 아마츄어증폭기, 스타리아이드, 괭, 폴어쿠스틱, 폰부스, 캐비넷싱얼롱즈, 아서라 이그, 얄개들, 오로빌, 뮤직홍 제작진 (판매자 변동 가능/ 팀별 1인 이상 참가)
- 프로그램: 뮤지션 소장품 경매(4.30 PM)및 판매, 초간단악기레슨 등
- 문의: cafe.naver.com/vrvc * musichong.mapofm.net * 070-7764-2361
***
아쉽게도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은 개인사정으로 참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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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음악소식] 옥상달빛 <EP-옥탑라됴>발매
Posted at 2010/01/25 16:30//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 우윳빛탄산수 같은 순수함과 재치 넘치는 두 아가씨의 반가운 등장 - 이한철(대중음악가)
" 달콤한 목소리, 쓸쓸함을 노래할 때 더욱 잔인하게 우리를 비웃게 된다 "-하림(대중음악가)
" 이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 영화음악감독 이재진( '호우시절' '박하사탕'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음악감독)
" 옥상 한켠 텃밭에서 햇살을 기다리며 묻혀있는 씨앗의 소리 같은 풋풋한 무공해 사운드 !"
- 성우진 (음악평론가)
" 이제는 풋풋함도 클리셰가 된 인디씬 에서 옥상달빛은 정제된 차분함으로 더욱 인상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
옥상달빛은 2008년부터 모던락 클럽 빵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연 해온 위트 만발 여성 포크 듀오로, 공연 때마다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현재 인디 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옥상달빛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에도 이미 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다큐 및 영화음악 참여 등으로 주목받아온 그녀들은, 특히 공연에서 보여주는 번뜩이는 재치와 아기자기한 악기편성, 누구나 공감하게 하는 노랫말로 그녀들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에게 치유의 손길로 다가와 옥상달빛의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스물일곱, 그녀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 " 행복이란 뭘까? "
어느 전시장오프닝에서 우연히 옥상달빛의 음악을 듣고 반한 올드피쉬의 SODA는 그 자리에서 앨범제의를 했고, 그의 스튜디오에서 약 1년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함께 옥상달빛의 E.P 앨범' 옥탑라됴'가 탄생하게 된다. 스물일곱의 동갑내기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김윤주와 박세진 으로 이뤄진 이들은 자칭 행복한 음악을 하기위해(그들의 말에 따르면 곡을 만드는 동안, 가사를 쓰는 동안, 그걸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는 모든 과정에서의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고 한다.) 의기투합해 만든 듀오다. 그만큼 '옥상달빛'의 데뷔 EP인 '옥탑라됴'에는 그 나이 또래라면 일상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행복의 의미에 대한 물음으로 가득 차 있는데, 곡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또래의 보편적인 고민들과 일상을 노래한 '안녕'과 'another day', 청춘의 한 때를 위한 찬가인 '옥상달빛', 인생의 근원적인 고민을 담고 있는 '하드코어 인생아'와 '외롭지 않아', 이 모든 곡의 정답인 '가장 쉬운 이야기', CD에만 담겨있는 보너스 트랙 '옥탑라됴'와 떠오르는 일렉트로닉 듀오 '쥬시 후레쉬'의 '안녕' 리믹스 버전까지 전 곡이 일관된 정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바로 이 점이 '옥상달빛'이 1년을 막 지난 활동 기간에 이제 막 데뷔 EP앨범을 발매한 신인이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다.
보편적인 이야기, 그리고 - " 인생은 하드코어다. "
그녀들은 삶 가운데 따뜻하고 차가운 기류. 행복과 슬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 지금이고, 가장 슬픈 순간에서도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 인생이라 말하며 듣는 이에게 진심이 담긴 위로를 건네어준다. 웃음 뒤에 차가운 현실이 채플린의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처럼, 상반된 두 가지 정서를 담고 있는 옥상달빛의 음악은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에서의 환희와 절망을 이상하리만큼 잘 표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른 봄바람의 싱그러운 목소리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소하고 예쁜 감정과 그리 슬프지만은 않은 외로운 감정들을 따스하게 감싸주기에 그녀들의 음악은 더 이상 부족함이 없다.
풋풋함과 능숙함, 대중성과 희소성 - " 가장 쉬운 이야기 "
옥상달빛의 음악은 개인적인 경험을 독창적으로 풀어내 대중적인 공감대로 이끈 유재하, 유희열 , 조규찬, 루시드폴, 재주소년과 같은 뮤지션들의 연장선상에 놓인다. 그들처럼 그녀들 역시 가사 속에서 가벼운 일상의 주제들과 그 이면에 자리한 깊고 무거운 문제들을 대중적인 멜로디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며 음악적인 희소성과 대중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특히나 그녀들의 매력 포인트, 두 보컬의 맑고 편안한 화음 조합은 풋풋함과 능숙함을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녹여내어 한국판 여자 kings of convenience를 연상시키게 하며 듣는 이들을 여지없이 빠져들어 버리게 만든다.
옥상달빛이 노래하듯이 인생은 하드코어다. 하지만 이젠 옥상달빛의 음악에 귀 기울여보자.
그녀들의 음악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한 줄기 달빛이 되어 줄 것이다.
두근거리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 기분 좋은 미소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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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음악소식] 나비 <EP– 나비>발매
Posted at 2010/01/12 18:42// Posted in 홍대앞음악소식2010년, 그대는 ‘발 닿는 곳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인가?
나직한 목소리로
작은 울림을 던져주는 ‘나비’의 아픔과 분노, 몽환의 세계
‘나비’의 음악여정은 순탄치 않다. 스무 살 때 처음으로
하게 된 밴드는 합주 한두 번 만에 해체했다. 혼자 곡을 만들며 일을 하면서 앨범도 만들고 공연을 하겠다는
꿈을 키웠지만, 우울증과 불안 증으로 인해 대외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2년 동안 거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수 밖 에 없었다. 쉬면서도 밴드를
하고 싶어 직접 만든 음악을 들고 멤버를 구하러 다녔지만 잘 되지 않았다. 언젠가는 공연을 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는 안 될 것 같아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클럽 ‘빵’에서 ‘나비’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타를 배우며 함께 할 밴드를 구하고 다니던 시절, 오디션을
통해 ‘고스락’ 솔로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당시 고스락 앨범을 작업 하던 스튜디오에서는
이장혁 1집 앨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스튜디오를 오가며
만나게 된 이장혁과는 오랜 시간동안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내왔다. 2008년부터는 이장혁 밴드에서 멜로디언과
코러스로 참여하기도 하였고, 결국 이장혁이 소속 되어있는 ‘앨리스뮤직/루비살롱레코드’에서
본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
오랫동안 공연을 하고 곡을 만들며 얻은 나비의 음악은 그녀가 살아온 것과 같다. 그다지 꾸미는 것이 없고, 있는 그대로이며 약간은 슬프고 차분한
것 같지만 거칠다. 지인이 애인과 힘들게 헤어지고 쓴 가사로 시작되는 첫 트랙 ‘Fade Out’에서 보이는 나비의 감수성은 보통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갖게 마련인 집착이나 미련이 아닌, 함께 공유했던 대화나 시간들도 '어찌할 수 없는 간극' 이라고 담담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발 닿는 곳으로’는
밤거리를 위험성을 배경으로 하여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현실과 이상의 괴리 등을 표현한 본 앨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고양이는 울었지’는 공장에서 야간조로 근무 하던 시절,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부동산 앞 고양이가 기분 좋게 일광욕을 하는 풍경에서 비롯된 생각들의 노래이다. 비 오는 날, 취소된 공연, 연락의
부재, 젖은 가방, 젖은 기타, 킬링 타임 등등이 혼재 되어 커피숍에서 쓴 곡 ‘Coffeeshop of
Rainyday’, 장마 통에 방바닥에 늘어져 하게 되는 여러 공상 중 하나였던 용이 되어
구름 사이를 날아다니는 상상의 곡 ‘Dragon’등, 본
앨범은 나비의 아픔과 그 아픔을 바라보는(혹은 받아들이는) 조용한
자세, 그리고 그 반응으로 나타나는 작지만 묵직한 분노와 그러한 상황을 조금은 외면하고 싶은(혹은 벗어나고 싶거나) 마음에서 생성되는 개인적 몽환의 세계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나비의 세계는 가슴 위로 뚝뚝 떨어지는 무거운 기타소리 위로 유유히 흐르는
‘나비’의 보라빛깔 음성을 통하여 표현된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 왔지만, 순탄치
않았던 나비의 음악여정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상당 부분 비슷하다. 그러한 꿈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찾아온 자괴감들, 그 자괴감으로 비롯되는 절망감과 정신적 혼란은 스무 살이 훌쩍 지났음에도
때 아닌 사춘기적 방황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을 적잖게 당혹시킨다. '발 닿는 곳으로' 떠나는 것도 그러한 행동 중 하나일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
닿는 곳으로 가보았더니 타인들은 자신을 밀어내고, 곳곳에서는 위험한 냄새가 난다. 때문에 자신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욕망은 자연스레 생겨나며, 돌아갈
곳에 대한 애정은 진해진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러한 낯섦과 위험함의 경험은 현실을 보다 충실하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여행을 하는 목적 중 하나는 '돌아오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현실이 바뀌지는 않고, 상황이 나아질 리 없으면, 그 보다 더한 세상을 맛보고 오는 방법. 그러고 나면 받아드리는 사람의 마음은 한결 여유가 생긴다. 게다가
그 여유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의외의 열쇠가 된다. 극심한 자괴감과 절망감 속에서도 노래하기를 멈추지
않고 온 ‘나비’의 음악은 우리에게 그러한 문제해결 방법을 들려주며, 색다른 치료제로 다가온다. 색다른 보라색 치료제 같은 나비의 음악과 함께 한 번쯤은 ‘발 닿는 곳으로’ 떠나 각자에게 새로운 원동력이
생기는 2010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글 글: 루비살롱레코드
나비클럽 http://club.cyworld.com/nabi1223
루비살롱레코드 http://www.rubysa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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